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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호랑이 인공번식 사육기지, 매년 50마리의 새끼 호랑이 태어나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53, February 13, 2017

동북호랑이 인공번식 사육기지, 매년 50마리의 새끼 호랑이 태어나

[인민망 한국어판 2월 13일]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이린(海林)시 헝다오허쯔(橫道河子)진에 위치한 동북호림원(東北虎林園)은 세계에서 가장 큰 둥베이후(東北虎, 동북호랑이) 인공번식 사육기지 중 하나이다. 중국 둥베이후들의 고향이 된 인공번식 사육기지 헝다오허쯔 동북호림원은 1986년 8마리의 둥베이후를 데리고 설립되었다. 이후 그 규모는 계속 커졌고 오늘에는 약 400마리의 둥베이후가 이곳에 살고 있으며 매년 50마리 정도의 새끼 호랑이가 태어나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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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王秋雨、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