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미녀 사육사와 여우의 꿀잼 케미 사진 공개! 따뜻해

[인민망 한국어판 2월 14일] 2월 12일,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Royev Ruchey 동물원에서 한 사육사는 11개월 된 붉은여우를 훈련하고 있었다. 이는 해당 동물원이 야생동물을 길들이는 계획 중의 한 부분이다. (번역: 정하나)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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