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0  中文·韓國

인민망 한국어판>>여행

중국 ‘상하이의 베니스’: 강남 수상 마을 주자자오(朱家角) (16)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07, February 20, 2017

중국 ‘상하이의 베니스’: 강남 수상 마을 주자자오(朱家角)

[인민망 한국어판 2월 20일] ‘상하이(上海, 상해)의 베니스’라고 불리는 주자자오(朱家角, 주가각)의 본 이름은 주자춘(朱家村, 주가촌)으로, 상하이시 칭푸(靑浦)현에 위치해 있다. 황금 수로가 지나는 이 마을은 수륙 교통의 요지로서 아름다운 풍경은 물론 풍부한 자원을 자랑하며 상하이에서 본모습을 가장 완벽하게 보존하고 있는 장난(江南, 강남) 수상 마을이다. 1991년 상하이 정부에 의해 ‘4대 역사문화 마을’로 자리매김했다.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며 인심이 좋고 문화적 색채가 짙은 주자자오에는 오천 년 전 양저(良渚)시기에도 인류가 살았던 것으로 확인된다. 마을 장터는 1,700여 년 전 삼국시대에 형성되어 명(明)나라 만력(萬曆) 연간 문전성시를 이루는 번화한 읍의 모습으로 발전했다. 지금도 주자자오는 명나라 시대의 장터와 건물, 물이 많고 소박한 옛 삶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며 문화적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번역: 김지연)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여행 뉴스 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

(责编:實習生(鄭罕娜)、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