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42, February 21, 2017
[인민망 한국어판 2월 21일] 2월 20일 일본 삿포로, 제8회 동계아시안게임 스키 여자 크로스컨트리 1.4㎞ 개인 스프린트 클래식 결선에서 중국의 만단단(滿丹丹) 선수가 3분 48초 29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중국 대표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