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15, February 23, 2017
[인민망 한국어판 2월 23일] 작년 한 해는 저우둥위(周冬雨)의 오랜 노력이 빛을 발한 해였다. ‘머우뉘랑[謀女郎, 장이머우(張藝謀, 장예모) 감독이 발굴한 여배우를 지칭함]’에서부터 여우주연상에 자리에 이르기까지 그녀는 진정한 실력파 배우임을 증명했다. 그녀가 가진 무기는 다름 아닌 ‘용기’, 그녀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운명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어요”라고 답했다. (번역: 김지연)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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