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해저세계: 2017 글로벌 수중 사진 경연대회 개최

[인민망 한국어판 2월 24일] 미국 ‘The Atlantic’지는 이번 글로벌 수중 사진전 개최 측이 2017년도 수상 작품 선정을 완료했다고 보도했다. 그 결과,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은 다름 아닌 문어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이다. 광각, 접사 등을 포함한 다수 부문으로 나뉜 이번 경연대회에는 68개국의 사진작가가 참가했다. (번역: 김지연)

원문 출처: 참고소식망(參考消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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