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00, March 01, 2017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일] 잡지에 등장한 천차오언(陳喬恩, 진교은)이 ‘캔디소녀’로 변신했다. 알록달록한 배경 속 ‘캔디의 집’의 공주라도 된 듯 사탕을 들고 콜라를 마시는 그녀의 모습이 포착됐다. 익살스럽고도 천진난만한 모습 그 자체다.
평소 먹는 것과 연기, 동물을 사랑하는 천차오언은 2016년 한 해 드라마와 뮤지컬,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2017년, 천차오언은 그녀만의 페이스 찾기에 돌입했다. “앞으로 절대 일에 치이며 살지 않을 거예요”라는 그녀의 말에 많은 팬과 네티즌은 “천천히 가도 좋아요. 그래도 우리는 여전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는 말과 함께 그녀의 뜻을 응원했다. (번역: 김지연)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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