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0  中文·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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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 득남 후 6일 만에 쌍둥이 딸 또 출산 ‘겹경사’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6:24, March 02, 2017

후베이, 득남 후 6일 만에 쌍둥이 딸 또 출산 ‘겹경사’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일] ‘불임이었을 때는 아이 갖기를 간절히 바랐었는데, 막상 갑자기 세 명의 아이가 생기니 어쩔 줄을 모르겠네요.”라고 2월 28일, 후베이(湖北, 호북) 이창(宜昌, 의창)시 제1인민병원에서 세쌍둥이를 출산한 천(陳) 씨가 말했다. 일주일간 두 번의 자연분만을 한 천 씨는 아들을 출산한 지 6일 만에 쌍둥이 딸을 또 출산했다.

 

올해 2월 21일 오전, 임신30주 차에 접어든 천 씨는 갑자기 몸이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는 바로 이창시 제1인민병원 산부인과를 찾았다. 그곳에서 양수 조기파수를 진단받은 천 씨는 바로 분만실로 옮겨져 분만을 기다리게 되었다. 그날 오후 2시경, 천 씨는 자연분만을 통해 1.44kg의 아들을 출산했다.

 

아들을 출산한 후 자궁 수축이 멈춘 천 씨의 자궁 내에는 아직 출산하지 않은 두 명의 태아가 더 남아 있었다. 임신 주수가 짧아 발육이 부진한 태아를 고려해 산부인과 천아이화(陳愛華) 주임의사는 남아 있는 태아의 임신 주수를 더 채워 출산하기로 결정한다. 27일 밤 10시경, 천 씨는 또 한 번의 자연분만을 통해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의사 생활 20년 동안, 6일 간격으로 2번의 자연분만을 한 경우는 처음 접해 보네요”라며 천아이화 의사는 천 씨가 임신한 세쌍둥이는 이란성으로, 이 세쌍둥이는 두 개의 ‘아기집’에서 각각 자랐고, 오빠와 쌍둥이 여동생이 각기 다른 ‘아기집’에서 자라 서로 방해하지 않은 채 개별적으로 성장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현재, 조산과 저체중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 명의 아기들은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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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實習生(郑多丽)、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