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59, March 07, 2017
[인민망 한국어판 3월 7일] 산시(山西, 산서)성 타이위안(太原, 태원)시에 사는 75세 볜인량(邊銀良) 씨는 1988년부터 ‘사랑의 지팡이’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그가 제작해 기증한 지팡이의 수는 1만 개가 넘는다고 한다. 그는 “다리가 불편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제가 가지고 있는 손기술로 얼마든지 지팡이를 만들 거예요”라고 전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CC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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