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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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쇳소리가 나는 장미’: 남자들 못지않은 우한시 女 특수경찰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56, March 09, 2017

‘쇳소리가 나는 장미’: 남자들 못지않은 우한시 女 특수경찰
3월 7일, 우한(武漢, 무한) 여자 특수경찰 대대(大隊)의 류야난(劉亞男) 부대장이 대원들에게 격투 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3월 9일] 우한(武漢, 무한)시 공안국 특수경찰 지대(支隊)에는 평균 연령 27세의 여자 특수경찰 대대(大隊)가 존재한다. 이 ‘쇳소리가 나는 장미(鏗鏘玫瑰, 뛰어난 여군•여경을 지칭하는 말)’들은 남자들 못지않은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대대는 폭력 사건과 공안 보호 방위 임무를 수행하며, 훈련과 임무 수행 시 대단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녀들 중에는 공안부에서 ‘명사수’ 칭호를 수여받은 대원과 무술 월드컵에서 수석을 한 격투 고수도 있다. 이처럼 대단한 그녀들의 명성은 널리 퍼져 있다. (번역: 이규민)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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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實習生(王銘楠)、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