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13, March 14, 2017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4일] 3월 11일 우한(武漢, 무한)시 공안국(公安局)에 무인기를 겨냥한 소총이 보급됐다. 중국은 무인기 애호가들이 늘어나면서 무인기의 무질서한 비행이 늘었고 대형 행사 등에 방해가 된다고 판단했다. 우한시 공안국은 무인기의 신호를 잡는 소총을 보급해 무인기를 강제 착륙시키거나 돌려보내 무질서한 무인기 비행을 바로잡겠다는 계획이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형초망(荊楚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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