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30, March 15, 2017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5일] 허베이(河北, 하북)성 런추(任丘, 임구)시에 살고 있는 80세 정진수(鄭金鼠) 할머니는 각종 헝겊 모서리를 가지고 자수, 바느질, 가위질, 붙이기 등을 통해 200개가 넘는 공예품을 완성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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