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05, March 16, 2017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6일] 13일, 1969년 태어난 쉬칭(許晴)이 자신의 웨이보(微博)에 흑백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얼굴을 가리며 약간은 나태한 듯 우아한 모습과 옆모습을 선보이며 자유분방한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답다. 모니터 속으로 빠져들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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