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2:04, March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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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윈나(雲娜)가 상사의 의견을 경청한 후, 배치 업무에 대한 회의를 열었다. 동료들은 그녀의 흰 머리카락을 발견해 알려줬는데 이에 그녀는 “저는 계속 기를 거예요.”라고 농담했다. |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0일] 윈나(雲娜)는 후허하오터(呼和浩特) 신청(新城)구 중산둥(中山東)로 가도판사처(街道辦事處, 동사무소)의 주임으로, 매일 관할 구역 내 주민들의 대소사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녀는 “말단 업무는 주로 인내심을 가지고, 많이 소통하는 거예요. 비록 힘들긴 하지만, 매일매일이 무척 재미있어요.”라고 말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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