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6:04, March 23, 2017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3일] 3월 22일 란저우(蘭州, 난주), ‘중국 침략 일본군 제731부대 죄증(罪證) 전시회’가 간쑤(甘肅, 감숙)성 박물관에서 개최되었다.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500여 점의 도표와 다량의 일본 세균전 죄증 유물, 역사 자료 및 구술 사료(史料)를 통해 일본 세균전과 731부대의 범죄 사실을 공개 전시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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