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4  中文·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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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테러로 사상자 다수 발생, 테러범 MI5 조사받은 극단주의 男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5:27, March 24, 2017

영국 런던 테러로 사상자 다수 발생, 테러범 MI5 조사받은 극단주의 男
3월 23일 영국 런던 트라팔가 광장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4일] 22일 오후 영국 런던 도심부에 위치한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테러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경찰은 당일 저녁 이번 테러로 5명이 사망했고 40여 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사는 경찰과 테러리스트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의 사망자는 웨스트민스터 브리지에서 차량에 치여 사망한 것이며 3명의 경찰, 3명의 15세~16세의 프랑스 학생들도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주영국 중국대사관은 22일 당시 중국 국민이 부상을 당하거나 사망한 보고는 들어온 것이 없다고 밝혔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당일 저녁 긴급 위원회 회의를 소집해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를 마친 메이 총리는 이번 테러습격을 극악무도한 테러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23일 메이 총리는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발생한 테러사건의 용의자는 영국 출신이며 폭력적인 극단주의 행위로 영국 MI5의 조사를 받은 경력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테러는 2005년 이래로 처음 발생한 런던 테러사건으로 기록됐다. 2005년 7월 7일 4명의 테러리스트는 각각 런던의 지하철 3대와 2층 버스 1대에서 폭탄을 터뜨려 52명의 사망자와 700여 명의 부상자를 낸 적이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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