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8  中文·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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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大 교수, 인터넷 생방송으로 한 미적분 강의 ‘인기 폭발’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37, March 28, 2017

저장大 교수, 인터넷 생방송으로 한 미적분 강의 ‘인기 폭발’
3월 23일 오전 8시, 쑤더쾅(蘇德礦) 교수의 미적분 강의가 저장(浙江, 절강)대학 쯔진강(紫金港)캠퍼스에서 개강한 가운데, 휴대폰을 이용한 동영상 실시간 생방송도 동시에 진행되었다.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8일] 삼각대 위의 휴대폰으로 촬영하여 인터넷으로 생방송한 한 대학의 미적분 강의가 최고 시청률 1만 3천 명을 기록했다. 최근, 저장(浙江, 절강)대학 쑤더쾅(蘇德礦) 교수의 온라인 강의가 인터넷 생방송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게 되었다.

 

저장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쾅예(礦爺)’라 친근하게 불리고 있는 쑤더쾅 교수는 어려운 내용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유머러스한 강의 스타일로 가장 배우기 어려운 미적분학을 전교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과목으로 자리잡게 했다. 예전에 그의 강의 수강신청 인원은 150명이었지만 결국 신청자가 3,000명이나 몰려 화제가 되었다.

 

쑤더쾅 교수는 “저한테 ‘다상(打賞: 온라인에서 새롭게 신흥 중인 비강제성의 지불 방식으로 온라인에 등록된 글, 사진, 영상 중 이용자가 만족을 느낀 창작 콘텐츠에 대해 원작자에게 일종의 장려금(팁)으로 감사를 표시하는 것)’을 하지 말고, 아껴 뒀다 결혼할 때 써요!”라고 말하며, 인터넷 생방송이 만들어낸 새로운 강의 방식을 통해 주로 학생들에게 시간과 공간적인 제약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해주었고, 수업 후에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갖는 동시에 인터넷을 통해 교육 자료도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렇게 인터넷으로 생방송하니 얼마나 좋아요. 겨울철에는 교실에 저 혼자만 있어도 되고, 학생들은 집에서 열심히 공부할 수 있잖아요!”라고 농담 삼아 말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절강온라인(浙江在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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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實習生(李金澤)、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