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25, March 30, 2017
[인민망 한국어판 3월 30일] 3월 25일 중국 내륙 최초의 레고 공인인증 스토어(LEGO CERTIFIED STOR)가 상하이(上海, 상해) 푸둥(浦東) 바이롄스지(百聯世紀) 쇼핑몰에 들어섰다. 해당 레고 공인인증 스토어에서는 한정판 레고 상품을 구입할 수 있고, 개인 취향에 따라 부품을 골라 구입할 수도 있으며, 레고 피규어의 표정을 매칭해 맞춤형 레고 피규어까지 만들 수도 있다고 한다.
일반적인 레고 스토어와 비교했을 때 레고 공인인증 스토어는 레고 본사에서 상품을 직접 가져오기 때문에 더욱 다양하고 전문적인 상품을 구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량의 한정판 상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 4월에 발매되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관련 한정판 상품 역시 이곳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번역: 은진호)
원민 출처: 신민망(新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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