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5:32, April 05, 2017
[인민망 한국어판 4월 5일] ‘데일리 메일’ 보도, 최근 프랑스의 한 독립서점이 ‘페이스북’이라는 단어를 새로이 정의했다. 이는 모두 서점의 창의적인 직원들 덕분이라고 한다.
이 서점의 이름은 Mollat이다. 일이 지루했던 직원들은 ‘창의력’으로 책을 살아나게 했고 해당 직원들은 인스타그램에서 2만 1천 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는 SNS 스타이기도 하다. 사진을 보면 직원들이 책과 자신이 거의 하나가 된 모습을 볼 수 있다.
Mollat는 1896년 정식 개업을 시작했다. 이곳은 보르도의 한 독립서점으로 수백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참고소식망(參考消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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