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19, April 07, 2017
[인민망 한국어판 4월 7일] 최근 퉁리야(佟麗婭)가 스위스에서 찍은 길거리 화보가 공개됐다. 이국적인 교량 위의 퉁리야는 때론 편안하고 자유로운 컨셉, 때론 청춘의 넘치는 활력 등 컨셉을 소화하며 초봄 패션의 완성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었다.
화보 속 그녀는 머리를 위로 묶고 각종 포즈를 취했고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찢어진 스웨터와 흰색 데님 팬츠, 흰색 운동화 등을 매칭해 편하면서도 멋스러움을 잃지 않았다. 교량 끝 쪽으로 이동한 퉁리야는 큰 문구가 새겨진 흰색 티셔츠에 미니스커트를 매칭해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기도 했다. 해당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상큼하고 소녀스럽다며 그녀를 극찬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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