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05, April 11, 2017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1일] 얼마 전 ‘데일리 메일’이 지난 수십 년간 ‘유명세’를 떨쳤던 간첩들이 사용했던 무기 및 도구들을 공개했다. 해당 무기와 도구들은 현재 워싱턴DC에 위치한 국제 스파이 박물관에 전시되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환구망(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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