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10, April 19, 2017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9일] 5•1 노동절(勞動節)을 맞아, 하이난(海南, 해남) 싼야(三亞, 삼아)에서 일하고 있는 8명의 근로자들이 싼야 첸구칭(千古情) 관광지에 모여 ‘크로스 드레싱’ 쇼를 펼쳤다. 각각 버스 운전 기사, 원예사, 음식 배달원, 동물원 사육사, 주방 보조, 보안 요원, 목수 등으로 일하고 있는 그들은 본인의 원래 작업복에서 하이난 여족(黎族)과 묘족(苗族)의 특색이 농후한 전통 복장으로 갈아입고 하이난 전통 문화와 근로자 모델이 서로 결합해 만들어낸 새로운 이미지를 많은 이들에게 선보였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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