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21일] 케냐 마사이마라 국립보호구의 ‘동물 대이동’이 시작될 예정이다. 케냐 남서부에 위치한 마사이마라 국립보호구와 탄자니아 세렝게티 국립공원은 강을 사이로 마주 보고 있다. 대지 면적은 1000㎢에 달하며 보호구 내에는 야생동물 600여 종이 서식하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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