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5일] 전국 최초 항만산업 해안선 항구 철거 및 생태관광 해안선 복구 정비 프로젝트의 전형적인 사례로 꼽히는 르자오(日照)항 스주(石臼)항 지역은 항만산업 해안선에서 항구를 철거하고 바다를 복원해 생태관광 해안선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르자오항 스주항 지역은 10만t 급 석탄 부두 및 석탄 작업구역을 멀리 남쪽 작업구역으로 이전하고 해안선에 생태 복구 처리를 실시해 바다를 시민들에게 돌려주고 도시에 ‘블루 벨트’를 두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