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2일] 가장 트렌디한 패션 무대는 파리도, 밀라노도 아니다. 바로 구이저우(貴州)성 첸둥난(黔東南) 먀오족(苗族, 묘족)·둥족(侗族, 동족)자치주 카이리(凱里)시의 ‘촌 런웨이’ 무대 위에 있다.
전통 패션 위크와 달리, ‘촌 런웨이’에는 전문 모델이라는 문턱이 없다. 이곳에서는 농부, 교사, 학생, 관광객 등 누구나 무대에 올라 조명 아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먀오족과 둥족 문화 요소가 녹아든 특색 있는 의상을 입고 선보이는 것은 단순한 패션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고향 문화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이다. 인민망 외국인 전문가 마이클 커타그(Michael Kurtagh)와 함께 카이리로 떠나, 이 독특한 매력을 직접 느껴보자!
원문 출처: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