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9일] 노점 앞에서 한 땀 한 땀 바느질하던 일상에서 국제 패션위크의 화려한 조명을 받는 무대까지, 리(李) 할머니는 고향의 전통 공예를 세계 무대로 이끌었다. 구이저우(貴州)성 카이리(凱里)시에서 뉴욕과 일본에 이르기까지. 리 할머니는 직접 수놓은 먀오족(苗族, 묘족) 전통 의상을 입고 세계 곳곳을 누볐다. 평생 바늘과 실을 잡고 살아온 그녀는 이제 고향의 먀오족 자수 기법을 더 먼 세상에 알리고 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