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진이 중국과학원 뇌과학 및 스마트기술 탁월혁신센터의 마이크로나노 전자 가공 플랫폼 실험실에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6월 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6일] 최근 중국과학원 뇌과학 및 스마트기술 탁월혁신센터(CEBSIT)는 푸단(復旦)대학교 부속 화산(華山)병원 및 관련 기업과 협력해 침습형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의 전향적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이는 중국이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침습형 BCI 기술의 임상시험 단계에 진입한 국가가 되었음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