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28일] 지난 26일, 2025년 장쑤(江蘇)성 쑤저우(蘇州)시 양청후(陽澄湖) 다자셰(大閘蟹, 민물 대게) 포획이 정식 시작됐다.
양청(陽澄)호는 창장(長江)강 하구 대게 회유 경로상 가장 가까운 호수 중 하나로, 수초가 무성하고 물이 맑으며 먹이가 풍부해 대게 성장에 특히 적합하다. 이 때문에 예로부터 양질의 대게로 유명하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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