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0일] 19일, 제138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광저우(廣州)교역회, 캔톤페어] 1기가 막을 내렸다. 주최 측인 중국대외무역센터의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222개 국가와 지역에서 오프라인으로 참석한 해외 바이어가 약 15만 7900명으로, 전회 대비 6.3% 증가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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