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26년05월12일 

인민망 2026 ‘행진중국’, 장시성 위두서 스타트 (3)

15:23, May 12, 2026
스마트 방적 작업장에서 작업자가 기계 작동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스마트 방적 작업장에서 작업자가 기계 작동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2일] 인민망 대형 미디어 컨버전스 투어 2026 ‘행진중국(行進中國)’이 11일 장시(江西)성 위두(於都)현에서 정식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제15차 5개년 계획’이 시작되는 해이자 홍군 대장정 승리 9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새로운 시대의 대장정 길을 걷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행사는 31개 조사팀이 전국 각지에서 연중 내내 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중국식 현대화 건설을 추진하는 각 지역 간부 및 주민들의 새로운 기상과 새로운 성과를 보여줄 예정이다.

중앙 홍군의 대장정 출발지인 위두는 홍색 혈맥을 이어가고 있다. 위두강변에서 펼쳐지는 홍색 상황극 ‘고별(告別)’은 현지 주민 자원봉사자와 홍군 후손들이 출연해 홍군의 출발 장면을 생동감 있게 재현한다. 중앙 홍군 대장정 출발 기념관에서는 2500여 명의 ‘소홍성’ 학생 해설자들이 주말에 무료로 해설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기념관은 매년 1만여 회의 강연을 열어 대장정 정신을 대대로 전하고 있다.

위두현은 홍색 문화관광, 농촌 진흥, 산업 업그레이드로 새로운 장정 이야기를 써내려가고 있다. 홍군 마을로 유명한 탄터우(潭頭)촌은 셀레늄 채소 산업단지를 건설했다. 이곳에서 재배되는 제품들은 웨강아오 다완취[粵港澳大灣區: 광둥(廣東)-홍콩-마카오 대만구, GBA]에 직접 공급되고 있으며, 지난해 마을 공동체의 수입은 2018년 대비 40여 배 증가한 355만 위안(약 7억 7677만 5500 원)을 기록했다. 현 내 셀레늄 산업 시범기지 186곳의 종합 생산액은 38억 위안을 돌파했다.

위두의 전통 방직 의류 산업은 빠른 전환이 이뤄지고 있으며 규모이상(연간 매출액 2000만 위안 이상) 기업 109개가 디지털 개조를 완료했다. 스마트 방적 작업장은 생산 전 과정을 통제하고 제품을 추적할 수 있으며 스마트화∙현대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인민망 대형 미디어 컨버전스 투어 ‘행진중국’은 2년 연속 진행됐다. 2025년에는 ‘고품질 발전의 5년’을 주제로 기자들이 여러 지역을 취재해 900여 건의 융합미디어 작품을 제작했으며 각 플랫폼의 총 조회수는 18억 회를 상회했다.

원문 및 사진 출처: 인민망

사회 뉴스 더보기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泽, 吴三叶) 독자 제보

<저작권자(c) 인민망,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최신뉴스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 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인민망 한국어판>>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