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3일] 최근 정미 언니는 엑스스퀘어로봇(自变量·X Square Robot)을 찾아 피지컬 AI 기반 분류 로봇을 직접 체험했다. 분류 시연 구역에서 정미 언니가 곰 인형과 수납 파우치 등 모양이 일정하지 않은 소포를 작업대에 올려놓자, 로봇의 양팔이 자동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모양이 불규칙한 물품은 바구니에 넣고, 일반 소포는 뒤집어 운송장이 보이게 다음 공정으로 옮겼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양쪽에 그리퍼를 장착한 설계로, 정교한 동작을 수행하는 로봇 손이나 복잡한 하드웨어 없이 대규모 AI 모델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현재 중국 주요 물류기업과 협력해 실제 생산라인에 도입한 상태다. 앞서 진행된 글로벌 생중계에서 이 시스템은 시간당 1816건의 소포를 분류하고 98%의 정확도를 기록했다. 개발팀은 중국 내수시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물류기업이 작업 효율을 높이고 수익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다. (선위환,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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