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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m 고공 비행기 날개서 춤추는 유일한 스턴트우먼

2013年02月04日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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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구망(環球網)] 2월 3일, 여성 3명으로 구성된 세상에서 유일한 ‘브라이틀링 윙워커스(Breitling Wingwalkers)’팀은 1000피트(약 304미터) 높이에서 춤을 선보였다. 이 용감한 스턴트우먼은 비행 속도가 시간 당 150마일(약 241.4킬로미터/시간)에 달하는 비행의 날개 위에서 똑바로 섰다 꺼꾸로 섰다하며 공중 곡예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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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任编辑:轩颂、赵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