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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中온라인 소매시장 거래 1조 3205억元

17:13, January 30, 2013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29일, 전자상거래 연구기관인 중국 전자상거래 연구센터(100EC.cn)에서 ‘2012년도 중국 온라인 소매시장 데이터 관측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12월 말까지 중국 온라인 소매시장 거래 규모는 1조 3205억 위안(약 229조 원)으로 동기 대비 64.7% 증가하여 온라인 소매 시장이 전체적으로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중국 전자상거래 연구센터의 모다이칭(莫岱靑) 연구원은 온라인 거래 시장이 빠른 성장을 거듭하는 주된 원인은 다음과 같다고 밝혔다. 전자 상거래에서 개최하는 행사 효과로 특히 연말 11월 11일, 12월 12일에 온라인 거래액이 치솟았으며 온라인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가입을 했던 한편, 오프라인 가게보다 가격 경쟁력에서 우세를 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센터의 관측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에도 전자 상거래 가격 전쟁이 10차례 이상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설, 밸런타인데이, 국경절 등 정규 연휴 외에도 6월 18일, 8월 16일, 11월 11일, 12월 12일 등에 열린 마케팅 행사가 예년보다 훨씬 규모가 커졌다. 전자 상거래 가격 전쟁 방식 역시 변화하면서 전통적인 상거래 업체들은 도태되고 신흥 업체들이 치고 올라오는 등의 현상이 나타났다.

이에 대해 중국 전자상거래 연구센터의 왕저우핑(王周平) 보좌 연구원은 각 업체들이 인기와 판매율을 얻는 과정에서 마케팅 수단에 묶여 마케팅 행사가 없으면 사지 않고 팔지 않는 등의 구도가 만들어져 중소 기업들의 생존 공간이 더욱 줄어들고 있다고 분석하였다. 2013년 전후로 더욱 많은 중소 B2C 전자 상거래 홈페이지가 도산하거나 인원을 감축할 것이라는 예상도 내놓았다.

대규모의 가격 전쟁 외에도 전자 상거래 업종의 법적 분쟁 사례 역시 점차 늘어나고 있다.

중국 전자 상거래 연구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53.85%의 전자 상거래 기업이 법적 분쟁으로 경제적 손실을 입은 적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 전자 상거래 연구센터의 차오레이(曹磊) 주임은 법률 법규의 개선은 전자 상거래 기업 발전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어떻게 법적인 부분을 활용할 것인가가 건전한 전자 상거래 발전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따라서 더욱 더 많은 전자 상거래 기업들이 법적 중요성을 인식해야만 건강한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Print(Editor:轩颂、周玉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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