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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탕웨이와 함께 작업하고 싶어”

2013年02月28日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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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com한국어방송] 한국 배우 박유천이 지난 23일, 중국의 정월대보름 원소절(元宵節) 특집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위해 후난(湖南)성 창사(長沙)를 방문했다.

24일, 후난TV 원소희락회 무대에 오른 박유천은 MBC 드라마 ‘보고 싶다’의 주제곡을 부르며 서툰 중국어로 관객들에게 원소절 인사를 건네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날 박유천은 “중국 여배우 탕웨이(湯唯)와 함께 작업 해보고 싶고, 저명한 영화 감독 천카이거(陳凱歌)와도 일해보고 싶다”며 중국에서 영화 작업을 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제대한 남자 배우(현빈)가 있어 긴장되지 않는가”라는 질문에 박유천은 “경쟁이 있어야 그만큼 동력이 생기고 더욱 긴장하게 된다”며 “이런 심리상태를 유지해야만 더욱 노력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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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任编辑:轩颂、赵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