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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人民網)] 2월 26일, 외교부 화춘잉(華春瑩)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중일 관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기자) 얼마 전 일본 측은 중국이 댜오위다오(釣魚島) 해역에 부표를 설치한 일을 두고 일본 측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이를 어떻게 보는지? 대변인) 중국 관련 부문이 중국 관할 해역에 부표를 설치한 것은 해상 기상관측을 위한 것으로 비난받을 만한 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