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뤄양(洛陽)에서 '공업이민자들의 단오 지내는 정경' 재현

2013年06月12日15:11
뤄양(洛陽)에서 '공업이민자들의 단오 지내는 정경'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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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지난 1950~60년대에 광저우(广州), 상하이(上海) 등의 도시를 떠나 부모와 함께 허난(河南) 뤄양(洛陽)으로 이사 온 그들은 6월 11일 단오절을 맞이 해 열린 ‘옛 공업 기지 건설의 동년배 행사’에 참가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쭝쯔(粽子)와 쑥 및 그들 부모가 당시 사용했던 가죽 가방을 가지고 현재 공업기지에 유일하게 현존하는 검은색 증기기관차 앞에 모여 과거를 회상했다.

캉류궈(康留國) 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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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任编辑:刘玉晶、轩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