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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731부대 인체해부에 대한 직접적 증거 밝혀내 국무원, 정보소비 통한 내수확대 추진…세부지침 건의 건물 꼭대기에 지어진 불법건축물들…주택부터 별장까지 조선 사람들의 피서법…산으로 바다로 떠나요! 中, 금년 국내로 유입되는 외자 안정 증가 전망 신장에 내린 8월의 눈 “신장으로 피서 오세요” 15일 동중국해서 실탄 훈련 실시…항모 출동 예상돼 中 “일본은 실질적 행동으로 신뢰 얻어야” 전 세계 스튜어디스 유니폼 여기 다 모였네 中•韓 대표여신 장위치•송혜교의 미모 격돌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현지시간 8월 15일, 샌프란시스코 주재 중국영사관 위안난성(袁南生) 총영사와 영사관 관계자들이 7월 6일 발생한 아시아나기 사고 부상자 11명을 병문안했다. 위안 총영사는 이들 부상자에게 마음 놓고 치료 받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영사관 측에서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아시아나기 사고 관련뉴스 더보기http://kr.people.com.cn/204015/207813/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