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일보망(中國日報網)] 2013년 8월 14일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시에는 ‘소인국 동화’를 테마로 한 식당이 시영업에 들어갔다. 이 식당의 종업원들은 총 20명으로 모두 다 소인이며, 아직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남아 있어 평균 키가 1.3미터에 얼굴뿐만 아니라 목소리도 어린 아이와 같다. 이 곳은 방문하게 되면 ‘꼬마 미남 미녀’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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