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닷컴을 시작페이지로즐겨찾기중국어영어일본어러시아어
원자바오 총리, 이명박 대통령 회견…양국협력 중요해 원자바오, 동아시아공동체 건설 위한 4가지 사항 건의 中, 충칭시 당위원회 서기에 쑨정차이(孫政才) 임명 中중앙정법위원회 서기에 멍젠주(孟建柱) 임명 中중앙조직부 부장에 자오러지(趙樂際) 임명 中, 9월달 미국 국채 보유 3억 달러 증가해 中, 올해 前3분기 28곳 주민소득증가 GDP 추월 中, 35차례 국제사업용 위성 발사…우주산업 가속화 김정은, 기마중대 시찰 “군시설을 승마장으로 바꿔라” 빛바랜 사진 속 30년 전 중국…“그땐 그랬지”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11월 20일,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에 있는 한 심리치료소에 특이한 물건 하나가 놓여 있다. 이 물건은 바로 시체를 넣는 ‘관’으로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관에 들어가 보는 체험을 할 수 있게 했다. 이 심리치료소가 생겨난 3년 동안 천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관 체험을 했는데, 그 연령대는 20-40대 정도에 매번 체험시간은 4-5시간 정도였다고 한다.위하이양(于海洋) 촬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