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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일보 해외판>] 7일(베이징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여자 복식에서 8번 시드(seed)인 펑솨이(彭帥, 중국 대륙)와 셰수웨이(謝淑薇, 중국 타이완) 환상의 콤비가 7:6(7:1), 6:1로 12번 시드의 애슐리 바티-케이시 텔라쿠아(이상 호주)를 이겨 우승했다. 이는 펑솨이와 셰수웨이가 6조 WTA 경기에서 획득한 여자 복식 우승컵이자 펑솨이의 개인 통상 9번째 복식 챔피언이다.지팡(季芳)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