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7월 2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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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호위함 독특한 퍼포먼스로 왕실 득남 축하 (8)

2013年07月24日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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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구망(環球網)] 한 외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7월 23일 현재 카리브해를 순항 중인 영국 호위함 랭카스터호의 승무원들이 갑판 위에서 ‘BOY’ 글자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연출해 윌리엄 왕세자와 케이트 왕세자비의 득남을 축하하였다.

윌리엄 왕세자의 아내인 케이트 왕세자비는 현지시간 22일 오후 4시 24분(북경시간 22일 저녁 11시 24분)에 아들을 순산하였고, 모자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이는 찰스 황태자와 윌리엄 왕세자에 이어 3번째 왕위 계승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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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任编辑:轩颂、赵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