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07월 23일 01면] 영국제약회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22일 런던에서 성명 발표를 통해 중국 자회사의 일부 고위관리가 뇌물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성명에서는 중국 자회사의 운영시스템을 잘 아는 일부 고위관리가 회사의 관리 감독을 피해 부정한 행위로 중국 법률을 어겼다며 GSK 측은 절대 이 같은 행위를 용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GSK 측은 또 중국정부의 부패근절 결의와 실천을 적극 지지하고 중국정부의 의료개혁 또한 적극 지지하는 바 중국정부와의 협력 준비를 이미 마친 상태라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중국 내 운영모델을 적극 연구 중이며 운영방식 조정을 통해 약품가격 관련 운영원가를 낮추어 더 많은 중국인 환자들이 약품을 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원윈(李文雲)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