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8, June 11, 2014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0일]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시에 사는 왕젠(王劍) 달걀 공예 인간문화재가 일주일 동안 약 6cm 높이, 4cm 넓이의 달걀 두 개에 브라질 월드컵 마스코트인 ‘풀레코’와 엠블렘을 새겼다. (번역: 선혜영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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