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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초 마작 박물관 탐방…세계인의 오락문화 (18)

  09:24, September 01, 2014

중국 최초 마작 박물관 탐방…세계인의 오락문화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일] 저장(浙江) 닝보(寧波)에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유명한 장서각인 천일각(天一閣)에는 중국 최초의 마작박물관인 마작(麻將) 기원지진열관이 있으며 이것은 2001년 6월 17일 최초로 문을 열었다.

 

현대 마작의 기원은 중국 고대 장기의 일종인 ‘박희(博戲)’로 ‘투자(骰子, 주사위)’, 시패(詩牌, 나무패), 엽자희(葉子戲, 일종의 카드놀이)는 박희의 중요한 구성요소이며 엽자희는 후세의 마도(馬掉) 혹은 마조(馬吊)로 불렸다. 청대(清代) 중기에 이르러 마조(馬吊)는 마작 종이 카드(麻雀紙牌)로 발전하여 현대 마작의 초기 형태를 이루었다. 이어서 종이 카드놀이식의 초기 형태는 변하지 않았으며 특히, 배 위에 큰 바람이 불 때에 마작하기에 불편함이 있어 진어문(陳魚門) 마작 발명가는 청대(清代) 감풍년(咸豐年)시기, 종이카드와 골패(骨牌, 짐승뼈따위로 만든 마작패)의 특징을 결합시켜 현대 마작을 만들어 계승하였다.

 

마작은 중국 내에서만 향유된 특허품이 아니라 중국이 마작의 발원지로서 일본에서 발달한 마작 문화는 물론, 미국 역시 한 때 마작의 인기가 드높았으며, 유럽에서 마작은 귀족의 놀이 문화로 그 역할을 했다. 마작 기원지진열관 내부에 영국, 미국, 일본, 한국, 베트남과 태국 등지의 각종 마작이 이를 증명한다.

 

마작은 다양한 사람들이 즐겨 각 국가와 지역을 풍미한 오락 수단이자 도구로서 인류 공통의 유산이다. (번역: 김현경 감수: 이소영)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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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实习生、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