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1, September 02, 2014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일] 9월 1일, 항일전쟁승리기념 전야 행사로 중•일•한의 40여명의 기자들은 후난(湖南)성 즈장(芷江)에 있는 중국인민항일전쟁승리 투항 장소를 탐방하여 역사를 되새기고, 평화를 깊이 새기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소개에 따르면 중국인민항일전쟁승리 투항한 장소는 후난성 즈장둥족자치현(芷江侗族自治县)에서 시내 동쪽 방향 3.5㎞ 떨어진 치리차오(七里橋)촌 내에 위치해 있으며,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이 투항한 옛 주소라 하였으며 현재의 전국 주요 문물보호지역이다. (번역 감수: 이소영)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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