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 October 15, 2014
[인민망 한국어판 10월15일]디지털 시대가 도래하면서 필름 카메라가 가정에서 점차 사라지고 있지만 일부 사람들은 필름 카메라를 고수하며 여기에서 자신들의 기쁨을 찾고 있다. 필름 카메라를 수리하는 일도 이들로서는 가장 어려운 일이 되었다.
충칭(重慶) 싼샤(三峽)광장에는 한 전문가가 운영하는 구식 카메라 수리 점포가 있다. 점포 사장인 천야쥔(陳亞軍) 씨는 이 곳에서 34년을 보냈다. 구식 필름 카메라는 부품이 많고 일부 부품은 매우 정밀하게 만들어져 수리하기 복잡하지만 그의 손을 거치면 다시 소생된다.(번역 감수: 김선민)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화제 포토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3772/207831/index.html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