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17, January 30, 2015
[인민망 한국어판 1월 30일] 고고학자들이 2014년 산시(陝西) 저우위안(周原) 유적지에서 지금까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서주(西周) 시대 개체 건축물을 발굴했다고 1월 28일 산시(陝西)성 고고원 측은 전했다. 또한 이 ‘回’자형 건축물의 정원에서 제사용 유물을 발견했는데 유물의 잔존하는 ‘亞’자형 사주석(社主石) 기단은 1.68m가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중국 고대인들이 토지의 신을 대표하는 ‘사(社)’에게 제사 지내는 행위를 매우 중시했으며 이번에 처음 발굴해 낸 제사 유물은 서주 시대 중원(中原)에서 생활하던 은(殷)나라 유민들이 사용했던 ‘망국지사(亡國之社)’로 고대 중국의 제사의식과 주나라 문화의 포용, 개방정신 등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가치가 있을 것으로 보았다. (번역: 임주희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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