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52, March 26, 2015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6일] ‘베이징 톈탕허(天堂河) 강제 격리 마약 중독자 재활원’은 감옥 등과 같은 기타 감독 관리 장소와는 사뭇 다르다. 이 곳 생활 구역에는 철창이 없고, 환자들을 강제로 치료하기보다는 심리 치료와 신체 재활 치료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 2년간의 마약 재활 과정에서 훈련과 회복 외에도 컴퓨터, 요리, 미용 등의 강의를 환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번역: 김선민 감수: 조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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