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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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마약중독자 재활원’ 현장 카메라에 담아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52, March 26, 2015

‘베이징 마약중독자 재활원’ 현장 카메라에 담아
찻상 위에 가짜 마약을 올려 놓은 시뮬레이션 공간에서 환자들의 민감성 제거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6일] ‘베이징 톈탕허(天堂河) 강제 격리 마약 중독자 재활원’은 감옥 등과 같은 기타 감독 관리 장소와는 사뭇 다르다. 이 곳 생활 구역에는 철창이 없고, 환자들을 강제로 치료하기보다는 심리 치료와 신체 재활 치료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 2년간의 마약 재활 과정에서 훈련과 회복 외에도 컴퓨터, 요리, 미용 등의 강의를 환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번역: 김선민 감수: 조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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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實習生、軒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