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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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서 세쌍둥이 백호 100일 맞아 얼굴 공개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33, April 07, 2015

시안서 세쌍둥이 백호 100일 맞아 얼굴 공개
4월2일 시안 친링야생동물원에서 모습을 들어낸 세쌍둥이 아기 백호

[인민망 한국어판 4월 7일] 4월2일 시안(西安) 친링(秦嶺)야생동물원의 백호 ‘러러(樂樂)’가 낳은 세쌍둥이 백호들이 100일을 맞아 정식으로 손님들 앞에 얼굴을 공개했다.

 

2014년 12월 21일 암컷 호랑이 ‘러러’는 시안 친링야생동물원에서 수컷 한 마리, 암컷 두 마리 총 3마리의 아기 호랑이들을 낳았다. 이는 동물원 개원 11년 이래 처음으로 번식에 성공한 백호들이다. 동물원 측의 소개에 따르면 백호는 벵갈 호랑이의 돌연변이로 일반 호랑이보다 희귀하며, 현재 전 세계에 200여 마리만 서식하고 있다고 전했다. (번역: 최서연)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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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劉玉晶、樊海旭)